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창회 연혁
2019년 ~
2000여명의 동문 연락망을 새롭게 정비하여 동창회 활동을 원활하도록 하였다.
2020년 비영리사단법인 에스아트플랫폼(SAP)을 설립하여 미술인 창작활동 지원, 미술인 권익옹호 및 정보 교류, 미술인의 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적 기여,대중 및 미술애호가를 위한 교육 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했다. 2020년 8월 모교 리모델링 관계로 기존 관악오피스를 50동205호로 축소 이전하고 감남구 선릉역 인근에 선릉 오피스를 개소했다. 매달 E-NEWS를 발간하여 이메일로 동문들에게 발송하기 시작했다.
2010년대
2012년 개학(1895년) 117주년을 맞이하여 SNU 장학빌딩 명예의 전당 베리타스홀에서 개관기념 및 미술대학 동창회 특지장학금 마련을 위한<117만원>전을 개최하였다. 동창회 창립 이래 단과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미술대학 특지장학금을 설치하여 매 학기 미술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 시작했다. 또한 해외 전시 및 해외 거주 동문들 간의 교류를 통하여 동문들 간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2000년대
2005년 처음으로 동문화합의 장으로‘우리는 하나'라는 구호 아래“서울대 미대인의 날(Homecoming day)”을 개최했다. 2008년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제17차 평의원 뉴욕회의에 참석했다. 미주에 있는 동문들과 협조 하여 동창회원들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했다. 2009년 360여명의 동문이 약 600작품을 출품, 판매한 개교62주년 동문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서울대학교 미술관과 총동창회 장학빌딩 건립, 미술대학 동창회 발전기금, 그리고 모교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했다.
1990년대
1990년 서울대학교미술대학 동창회보를 발간했다. 1996년 서울미대동창회주소 동창회관 407호에서 205호로 이전했다. 1997년 개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교와 협력해 <개교 50주년기념 미술대학 동창회전>을 개최 했다. 새로 건립될 현대미술관 지원을 위해<서울대학교와 한국미술>전을 개최했다. 개교 5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장 발(張勃, 1901 ~ 2001)선생을 선정하여 교수와 동문들이 마련한 기금으로 흉상을 제작했다.
1980년대
1987년 10월17일 서울대총동창회관 407호에서 최초 서울미대동창회 독립 사무실 입주식을 가졌다. 1989년10월 국내·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상호 연락, 교류를 원활하게 촉진 시켜 줄 동창회 명부를 발간했다.